2019년 재능기부로 진행 된 노래교실이 성황리에 마쳤다.
진아이벤트와 채동선문화사업단 음향감독을 맡고 있는
최순동님을 비롯하여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새벽부터 일터에 나가 생업에 종사하시고
또 시간 맞추어 봉사활동 하러 오신 모든 분들께
감사+감사를 보낸다.
덕분에 장애인들의 생활에 변화가 오고
노래교실을 기다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.
노래를 배우고 습득하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
신곡을 부르고 다니는 모습을 볼때 뿌듯한 마음이 든다.
한해동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.



